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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코야진주귀걸이 8.5mm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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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9-06 22:46 조회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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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가장 많이 쓰는 내용 중에 하나가 진주는 무조건 보고 사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다양한 진주를 한곳에서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이 말뜻이 어떤 것인지를 충분히 추측하실수 있으실겁니다.
   같은 가격에 같은 사이즈의 같은 진주 종류의 많은 양의 진주를 보여드리면 처음에는 다 그게 그거 같아보인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러나 잠시 뒤면 다 달라보인다고 하시면서 같은 가격에 내가 원하는 것을 골라서 사실수 있게 해드리기 때문에 좋아하셔야 되는데, 오히려 더 힘들어하시면서 처음에는 의욕적으로 원하시는 것을 선별하려고 하셨다가 나중에는 사장님 뭐가 좋을까요라고 물어보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2. 그러나 진주가 똑같은 것이 없고,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상에 차이가 있고,
   제품의 품질 항목중에 우선 순위로 보시는 부분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을 고객분들과 매장에서 얘기를 하면서 하게되면 저희도 비록 손님이 사용하시는 것을 골라드리더라도 쉬운데,
   온라인으로 주문으로 하시는 분이나,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시면서 어떤 특정 요구 특히 색상에 대한 것을 언급하실 때는 저희도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주로 핑크색이나 갈치색중에 어떤 색상으로 보내주세요라고 하시는데,
   핑크색도 한,두가지가 아니고 갈치색도 한,두가지가 아닌데다가,
   맑고 투명한 것으로라고 쓰시는 분도 계시고,
   무지개빛에 영롱한 것으로 해달라는 분도 계셨었는데,
   사실 이런 표현 모두가 그냥 매장에 오셔서 직접 보시고 고르시면 아주 쉽게 해결될 것이 온라인으로 거래할 때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 됩니다.

 

3. 방법이라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손님이 주문하신 금액에서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것을 할까하고 제가 고객의 입장에서 구매를 대행한다라고 생각하고 일을 하면 온라인 거래라 하더라도 좀 더 수월해지게되고,
   내가 고객이라면 판매자에게 어떤 것을 바랄까하고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면 판매자인 제가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게됩니다.
   단지 다른데서 받아보셨다는 제품의 경우에는,
   판매자가 고객의 입장보다는 판매자의 입장에서 많이 생각을 하면서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판매자가 본인의 입장이 아닌 구매자의 입장에서 일을 진행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자면 있는 것 중에 좋을 것을 드려야 되는데 그러면 나중에 쳐지는 물건에 대한 재고 부담은 어떻게하며,
   좋은 것을 비싸게 팔면 좋겠지만 시장에서 가격 경쟁도 해야되는데 무조건 좋은 것을 판매하기에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안좋은 것을 이건 이렇게 안좋습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얘기하면 솔직해서 좋다고 할 고객은 한분도 없이 그냥 다른데서 구매할것 같고,
   이렇게 자신의 영업이나 자신의 물건에 자신이 없는 장사를 하게되면,
   아무래도 고객분들의 환불이나 교환에 대한 조건들을 애매하게하거나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게됩니다.

 

4. 같은 판매상으로 다른 판매상들이 진주를 거래할 때 어떤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는 하지만 과연 본인들이 판매자가 아닌 구매자였어도 그렇게 하는 것을 이해해줄까를 생각하면 그런 장사가 몇몇 고객분들에게는 통할수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에게 떳떳하지 않을텐데라는 걱정이 되고,
   저라고 항상 이렇게 고객분들에게 칭찬만 듣고 장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다른데서는 얼마던데 혹은 얼마를 깍아준다고 하던데라는 식으로 얘기를 할때는 그런 고객분을 설득하기보다는 그런데가 좋으시면 그냥 거기서 사시면 되십니다. 라고 쿨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사실 이렇게 말씀을 드린다고 다른데 가셔서 사시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물건은 마음에 드는데 좀 더 싸게 사시고 싶은 심리에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는 것을 아닌데,
   어차피 그 물건이 이쪽에 와서 비교를 할수 있어야 뭔가 변명을 하던 설명을 하던 할텐데 그런 여건이 될수가 없다보니 이렇게 말씀을 드리지만 이런 판매장의 반응을 손님들이 썩 좋아할리는 없습니다.^^
   이렇게하면 뭔가 좀 깎아주는 척이라도 하던가 뭔가 변명 같은거라도 하면서 잘 보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되는데 제가 그런 것을 전혀 하지 않다보니...
  
5. 내가 다루는 진주라는 이 한 분야에 있어서만은 내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고 내 스스로에게 자부심을 가지면서 장사를 하자라는 생각을 많이하면서 장사를 하게되는데,
   이런 후기가 올라오게 되면 저 스스로에게 자부심도 생기고,
   저희한테 구매하신 분들이 만족하실 때는 판매자인 저희가 고마울 때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글들이 왜 내가 내 분야에 있어서 노력을 해야만 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주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다가 문제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라며,
핀귀걸이는 특별히 A/S할 부분이 없는 대신,
한짝을 잃어버리셔서 다시 한짝을 맞추러 오시는 경우가 있으신데,
뒤에 클러치를 뺐다 꼈다하시면 결국 이부분이 조금씩 헐거워지게 되는데,
이부분은 양쪽 손가락으로 눌러주기만해도 다시 뻑뻑해지기 때문에 만약 사용하시다가 심이 클러치에 좀 헐겁게 들어가는 것 같으면 제가 말씀드린대로 양 손가락으로 이부분을 다시 조여서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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