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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5년 01월 24일]
   
   성광진주를 이용한 건 이번이 두번째 인데요...
   
   두 번다 대만족입니다. *^^*
   
   제 생일 선물로 남편이 선물해 준 비드를 보고,
   
   언니가 너무 부러워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고 언니 생일 선물로 준비했는데,
   
   언니가 너무 좋아했어요.
   
   언니 것이 더 예뻐보여서 제 남편이 조금 힘들긴 했지만요. ^^;;
   
   나중에 더 크고 예쁜 것으로 다시 사준다고 약속하며 사태를 수숩하더군요.
   
   감사합니다!!
   
   가게를 더 확장 오픈하신다구요?! 축하드리며 나날이 더욱 발전하시길 .....
   
   이 다음에 또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