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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3년 12월 08일]
   
   지난번에 진주를 보러 간 사람입니다!!
   진주목걸이가넘 갖고 싶었는데...아시다시피 좋고 예쁜건 넘 비싸고...가격이 괜찮으면 물건이 맘에 안들고..
   그래서 거의 포기상태로 집에 오려는 순간..제 남자친구의 눈에 띄인 ""성광진주""...
   들어서자마자 수도 없이 많은 진주들에 입이 딱!!!
   바로 이곳에서 제가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진주를 사장님이 추천해 주셨지요!!
   빛깔도 예쁘고...모양도 고르고...
   가격도 맘에 들고...
   다른곳에 가면 더 많은 금액을 치뤄야 살 수 있는 물건상태였답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하도 많이 다녀 보아서 감히 말씀드릴수 있지요!!
   그리고 사장님의 뛰어난, 신뢰가 가는 언변술에 유혹되어 끝내는 결정을 하고 말아찌요!!
   앞으로, 진주목걸이로 인해 더욱 폼나는 시간들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참 좋네여!
   소개도 많이 하고 저도 또 들를께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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