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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3년 12월 20일]
   
   안녕하세욤~
   원주댁(?) 아시죠..?? ㅋㅋ
   제가 넘 귀찮게 해드렸던것 같은데..
   그래두 끝까지 친절히 대해주셔서 무지 감사했어욧~!!
   사실 진주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아무것도 몰랐었기에.. ㅡ.ㅡ
   너그러히 이해해 주셨음 합니당~ ^0^
   구매후기라..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첨 전화했을때 친절히 대답해주셨죠..
   어디나 그렇겠지만 웬지모를 믿음같은게 생기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엄청난 차비에도 불구하고 2일동안 찾아갔답니다..
   이곳에서 하길 잘한것 같아요~
   어머니두 좋아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앞으로두 그 친절함으로 번창하시길 바래요~
   날씨가 많이 춥죠..??
   형님 감기 언능 낳으시구요..
   동생분과 사장님께서도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클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네요..
   
   ♥〃´`)
   　 ,·´ ¸,·´`)
   　　　(¸,·´ (¸＊♥ Merry Christmas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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