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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4년 03월 20일]
   
   이제서야 싸이트에 와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에 지주 목걸이와 귀걸이를 남자친구한테서
   선물로 받았습니다.
   다른 매장에도 많이 가봤지만 펄마트에서 제대로 된 물건을 샀다는 생각에
   지금도 만족 스러워하고 있어요...
   가격에비해서 품질이 전혀떨어지지 않고 다른 매장에비해서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