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진주 펜던트 목걸이 후기입니다.^^

10월 14일이 결혼기념일이었습니다.

선물을 고민하던 중, 진주 펜던트로 결정하고 한 2~3일 구입할 매장들을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습니다.

계속 눈에 들어오던 곳이 이곳 진주나라이고, 14일 회사를 마치고 바로 이 곳 매장(피카디리 상가)으로

왔습니다. 시간이 19시 15분 정도 되었더군요^^ 조금만 늦었어도 사지 못할뻔~

아마도 매장은 형제분들이 같이 하시는 것 같아 보였구요, 저는 그 중 한 분(아마도 셋째 분?)과 이런 저런 상담...

그리고 셋팅.....

사진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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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신 또 하나... 바로 담수진주 은세팅 귀걸이...

예쁩니다.

잘 챙겨 주시고 셋팅 잘 해주신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담에는 목걸이과 같은 모양의 귀걸이, 반지에 도전해볼랍니다.^^

참, 글구 늦게가면 감별서를 못받아요, 감정원이 문을 닫는 바람에....

오프매장에서 진주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상 간단한 후기였네요...

항상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