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진주세팅 가격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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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10-14 09:05 조회11,7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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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필리핀에서 가지고 오신 품질보증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저한테 물어보신 분들중 이런 품질보증서에 큰 의미를 가지셨던 분들이 많아서...)
단지 진주의 사이즈나 종류를 참고하시는 정도만 될뿐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품질보증서라고 한다면 어떤 특정한 품질을 보증한 다는 것인데 아직 국제적으로 통합된 품질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저희도 품질보증서가 아닌 제품보증서를 드리고 있으며, 그 이유는 제품에 대한 명확한 객관적인 설명을 쓴 것이지 주관적인 품질에 대한 내용을 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흑진주라면 타히티흑진주라는 것이 현재 공식 명칭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백진주산지이며, 따라서 가지고 오신 흑진주는 필리핀 역시 한국처럼 외국에서 수입을 한 것입니다.
3. 완전 동그란 모양이면 일단 모양은 상품이고,
찍힌 곳 없는 상태라면 표면 상태 역시 상품이나 저희들이 흠이라고 여기는 것에는 찍힌 것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있기에 이것은 제품을 만들때 진주의 센타를 잡으면서 말씀드리겠으며 흠이 없다면 이 또한 상품입니다.
청녹색이라면....
업자들이 얘기하는 피코크색상이라면 가장 상품의 색상을 얘기하나, 그러한 색상은 단가가 워낙 비싸 국내에도 들여오기가 힘들어 경매에서
주로 일본업자들이 가지고 가는데...
투톤 칼라이거나 가운데가 흑색에 테두리가 청색감이 도는 색상이 아닐지, 구체적인 것은 진주를 보고서야 판단드릴수 있을것 같고,
그리고 중요한 것이 광택과 색감인데, 이것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 세팅비는 캐스팅제품과 핸드메이드제품으로 나눌수 있는데,
현재의 조건이라면 굳이 핸드메이드로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서 캐스팅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순도는 14K로하면서 큐빅을 부자재로 사용할 경우
반지는 20만원 내외가 되며
메달은 이보다는 조금 적게 들어가나 체인이 포함될 경우에는 이보다 다소 비싸지게 됩니다.
(가지고 계신 체인이 있으시면 이것을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5. 세팅시 진주를 맡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주의 크기만 알면됩니다.
마지막 얹을때 가지고 오시면 되고 그때 저희들과 함께 어디를 뚫어야 위쪽이 가장 깨끗하게 나올수 있을지 센타를 잡아 위치를 확정하시게 되고
진주에 구멍을 뚫어 본드로 고정시키는 작업을하게 됩니다.
진주나 다이아 세팅뿐 아니라 나석의 경우에는 전부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판매자에게도 편하고,
그러나 간혹 예외도 있습니다.
다이아의 경우 디자인에 따라서는 작업과 동시에 다이아가 깊게 묻혀야 더 보기 좋은 디자인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손님에게 일단 물어보고 손님의 허락을 받으후 다이아를 제작과 동시에 작업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진주세팅 같은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사이즈만 확인하고 가져가시면됩니다.
(저한테 물어보신 분들중 이런 품질보증서에 큰 의미를 가지셨던 분들이 많아서...)
단지 진주의 사이즈나 종류를 참고하시는 정도만 될뿐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품질보증서라고 한다면 어떤 특정한 품질을 보증한 다는 것인데 아직 국제적으로 통합된 품질의 기준이 없기 때문이고,
따라서 저희도 품질보증서가 아닌 제품보증서를 드리고 있으며, 그 이유는 제품에 대한 명확한 객관적인 설명을 쓴 것이지 주관적인 품질에 대한 내용을 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 흑진주라면 타히티흑진주라는 것이 현재 공식 명칭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백진주산지이며, 따라서 가지고 오신 흑진주는 필리핀 역시 한국처럼 외국에서 수입을 한 것입니다.
3. 완전 동그란 모양이면 일단 모양은 상품이고,
찍힌 곳 없는 상태라면 표면 상태 역시 상품이나 저희들이 흠이라고 여기는 것에는 찍힌 것 말고도 다른 것들이 있기에 이것은 제품을 만들때 진주의 센타를 잡으면서 말씀드리겠으며 흠이 없다면 이 또한 상품입니다.
청녹색이라면....
업자들이 얘기하는 피코크색상이라면 가장 상품의 색상을 얘기하나, 그러한 색상은 단가가 워낙 비싸 국내에도 들여오기가 힘들어 경매에서
주로 일본업자들이 가지고 가는데...
투톤 칼라이거나 가운데가 흑색에 테두리가 청색감이 도는 색상이 아닐지, 구체적인 것은 진주를 보고서야 판단드릴수 있을것 같고,
그리고 중요한 것이 광택과 색감인데, 이것에 대한 말씀은 없으시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4. 세팅비는 캐스팅제품과 핸드메이드제품으로 나눌수 있는데,
현재의 조건이라면 굳이 핸드메이드로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서 캐스팅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순도는 14K로하면서 큐빅을 부자재로 사용할 경우
반지는 20만원 내외가 되며
메달은 이보다는 조금 적게 들어가나 체인이 포함될 경우에는 이보다 다소 비싸지게 됩니다.
(가지고 계신 체인이 있으시면 이것을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5. 세팅시 진주를 맡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진주의 크기만 알면됩니다.
마지막 얹을때 가지고 오시면 되고 그때 저희들과 함께 어디를 뚫어야 위쪽이 가장 깨끗하게 나올수 있을지 센타를 잡아 위치를 확정하시게 되고
진주에 구멍을 뚫어 본드로 고정시키는 작업을하게 됩니다.
진주나 다이아 세팅뿐 아니라 나석의 경우에는 전부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판매자에게도 편하고,
그러나 간혹 예외도 있습니다.
다이아의 경우 디자인에 따라서는 작업과 동시에 다이아가 깊게 묻혀야 더 보기 좋은 디자인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손님에게 일단 물어보고 손님의 허락을 받으후 다이아를 제작과 동시에 작업하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의 진주세팅 같은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사이즈만 확인하고 가져가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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