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환불 받았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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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5-06-27 00:00 조회7,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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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으로 이전 저희 홈페이지 게시물을 이전하였습니다.]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4년 05월 28일]
1. 올해 장준우씨처럼 외국에서 구매하신후 매장에 오셔서 문의하신 분이 다섯분이셨습니다.
그것도 유사한 시기에 한달에 네분이 몰리더군요.
그중 장준우씨처럼 환불을 받으신 분이 세분
속상하지만 이왕 산거 그냥 세팅하신 분이 한분
속상해서 그냥 나가신 분이 한분 (그후에 어떻게 됐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이외에 며칠전 제 친구가 상사를 모시고 왔더군요 외국에서 흑진주 메달을 하나 샀는데 봐달라고 다행이도 이분은 물건은 괜찮은 것을 사셨더군요.
업무차 외국가셨다가 혼자 가셔서 사셨는데 물건은 괜찮은데 구매가는 우리나라 백화점 수준이였으니 굳이 외국까지 가셔서 사실 필요는 없었는데...
장준우씨도 경험하셨지만 국내에도 좋은 물건은 많이 있거든요.
2. 세팅도 어머님이 거래시는 곳에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세팅의 경우에는 사용자의 취향이 반영될수 밖에 없는데 장준우씨가 저희 매장에 오셨을 때는 혼자 오셨었기에 세팅을 하신다 하더라도 어머님이 같이 오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어머님이 거래하시는 곳에서 직접 보고 직접 주문하셨으니...
3. 지금은 석류쥬스가 이미 떨어져서 딸기쥬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굳이 석류쥬스를 원하신다면 몇달을 기다리셔야 될것 같은데....
이거 이외에도 매실쥬스, 산수유차, 카프치노, 헤이즐럿 등 다양하게 있는데....
겨울에는 모가차도 있고....
다음번에는 풀코스로 한번 할까요. ^^
4. 보증서에 대한 부분을 손님들이 간혹 혼동하시더군요.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드리는 것은 영수증입니다.
그것도 업자들과 사용하는 (제 주거래처들이 업자이다 보니 모든 양식이 여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에 업체명과 이름이 들어가게 되는데, 개인 손님들을 위한 영수증이 준비돼 있지 않아 올해안으로 좀 근사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내용이야 똑같지만 백화점식으로 좀 폼나게...
그리고 보증서에는 진주의 종류, 사이즈, 판매처가 들어가는데
저희가 드린 영수증에도 이러한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판매자의 사인과 함께
이것을 좀더 폼나게 만들 예정이라는 것이고
장모님이 원하시는 보증서는 판매자가 아닌 감정소의 폼나는 감별서를 원하시는 겁니다.
물론 써주는 것은 진주의 종류, 사이즈, 처리여부를 알려주지만
중요한 것은 사진도 찍어주고 재질도 다이아몬드처럼 빳빳한 코팅된 용지에 인쇄가 되어 다시 재 포장하여 나온다는 겁니다.
장모님이 원하시면 이것을 해드리셔야되며 비용은 만원과 만원오천원이 있는데 차이는 사진을 얼마나 좋은 것으로 집어 넣어주고 포장지가 얼마나 멋있냐는 차이지 써주는 내용상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판매자의 보증서 즉 영수증이라는 것과 차이나는 것은 사진여부, 종이와 포장지의 재질, 진주의 처리 여부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다음번에 오시면 저희와 같이 진주만 전문으로 감정하는 코리아진주감정소에 가셔서 띠시던 혼자가셔서 띠시던 편하신 대로 하시면됩니다. "
[원래 게시글 작성일자 : 2004년 05월 28일]
1. 올해 장준우씨처럼 외국에서 구매하신후 매장에 오셔서 문의하신 분이 다섯분이셨습니다.
그것도 유사한 시기에 한달에 네분이 몰리더군요.
그중 장준우씨처럼 환불을 받으신 분이 세분
속상하지만 이왕 산거 그냥 세팅하신 분이 한분
속상해서 그냥 나가신 분이 한분 (그후에 어떻게 됐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분들 이외에 며칠전 제 친구가 상사를 모시고 왔더군요 외국에서 흑진주 메달을 하나 샀는데 봐달라고 다행이도 이분은 물건은 괜찮은 것을 사셨더군요.
업무차 외국가셨다가 혼자 가셔서 사셨는데 물건은 괜찮은데 구매가는 우리나라 백화점 수준이였으니 굳이 외국까지 가셔서 사실 필요는 없었는데...
장준우씨도 경험하셨지만 국내에도 좋은 물건은 많이 있거든요.
2. 세팅도 어머님이 거래시는 곳에서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세팅의 경우에는 사용자의 취향이 반영될수 밖에 없는데 장준우씨가 저희 매장에 오셨을 때는 혼자 오셨었기에 세팅을 하신다 하더라도 어머님이 같이 오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 어머님이 거래하시는 곳에서 직접 보고 직접 주문하셨으니...
3. 지금은 석류쥬스가 이미 떨어져서 딸기쥬스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굳이 석류쥬스를 원하신다면 몇달을 기다리셔야 될것 같은데....
이거 이외에도 매실쥬스, 산수유차, 카프치노, 헤이즐럿 등 다양하게 있는데....
겨울에는 모가차도 있고....
다음번에는 풀코스로 한번 할까요. ^^
4. 보증서에 대한 부분을 손님들이 간혹 혼동하시더군요.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드리는 것은 영수증입니다.
그것도 업자들과 사용하는 (제 주거래처들이 업자이다 보니 모든 양식이 여기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영수증에 업체명과 이름이 들어가게 되는데, 개인 손님들을 위한 영수증이 준비돼 있지 않아 올해안으로 좀 근사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내용이야 똑같지만 백화점식으로 좀 폼나게...
그리고 보증서에는 진주의 종류, 사이즈, 판매처가 들어가는데
저희가 드린 영수증에도 이러한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판매자의 사인과 함께
이것을 좀더 폼나게 만들 예정이라는 것이고
장모님이 원하시는 보증서는 판매자가 아닌 감정소의 폼나는 감별서를 원하시는 겁니다.
물론 써주는 것은 진주의 종류, 사이즈, 처리여부를 알려주지만
중요한 것은 사진도 찍어주고 재질도 다이아몬드처럼 빳빳한 코팅된 용지에 인쇄가 되어 다시 재 포장하여 나온다는 겁니다.
장모님이 원하시면 이것을 해드리셔야되며 비용은 만원과 만원오천원이 있는데 차이는 사진을 얼마나 좋은 것으로 집어 넣어주고 포장지가 얼마나 멋있냐는 차이지 써주는 내용상에는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판매자의 보증서 즉 영수증이라는 것과 차이나는 것은 사진여부, 종이와 포장지의 재질, 진주의 처리 여부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다음번에 오시면 저희와 같이 진주만 전문으로 감정하는 코리아진주감정소에 가셔서 띠시던 혼자가셔서 띠시던 편하신 대로 하시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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