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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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	제가 상담할 때 오해하실수 있는 부분들	관리자	2023.11.28	1048
67	진주업자로서 상담시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 (2부)	관리자	2022.07.07	2546
66	진주업자로서 상담시 여러분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 (1부)	관리자	2022.07.01	2487
65	저는 온라안 거래를 좋아하지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3탄	관리자	2022.04.22	2621
64	저는 온라안 거래를 좋아하지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2탄	관리자	2022.04.22	2625
63	저는 온라안 거래를 좋아하지도, 추천하지도 않습니다. 1탄	관리자	2022.04.22	2605
62	저는 고객분들과 거래 시 과연 무엇을 생각할까요 4탄	관리자	2022.03.19	2670
61	저는 고객분들과 거래 시 과연 무엇을 생각할까요 3탄	관리자	2022.03.19	2606
60	저는 고객분들과 거래 시 과연 무엇을 생각할까요 2탄	관리자	2022.03.19	2652
59	저는 고객분들과 거래 시 과연 무엇을 생각할까요 1탄	관리자	2022.03.19	2730
58	진주를 전문으로 수입, 도매를 하고 있는 진주나라의 대표인 저는 누구일까요.	관리자	2021.07.01	3467
57	남양진주반지, 귀걸이 파시면서 아직도 천연진주니 진주의 숨구멍니 하시면서 파시네요.	관리자	2021.06.18	3596
56	아코야진주 비드목걸이 거래에서 해킹이 발생했네요.	관리자	2021.03.02	4002
55	코로나 그 이후...	관리자	2020.12.23	4126
54	코로나가 저도 피해갈수는 없네요.	관리자	2020.04.21	4890
53	3중고가 아닌 6중,7중고가 오는 느낌입니다.	관리자	2019.08.04	5604
52	어머니들의 말과 행동이 의미하는 진심은 ?	관리자	2019.06.16	5994
51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진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일어났던 일	관리자	2018.11.10	7467
50	진주귀걸이를 어떻게 이런식으로 판매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2부	관리자	2018.09.05	8158
49	진주귀걸이를 어떻게 이런식으로 판매하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부	관리자	2018.08.31	7225
48	몰라서가 아니라 알기 때문에 더욱 더 대답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관리자	2018.08.03	7071
47	씁쓸한 마케팅의 현장...	관리자	2018.05.21	7424
46	실제로 판매한 제품들로만 별도 카테고리를 만든 이유는	관리자	2018.04.26	7372
45	같은 판매자로서 이렇게는 안했으면 좋겠는데...	관리자	2018.02.02	7684
44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철사 줄인데 어떻게...	관리자	2018.01.23	8316
43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실수가...	관리자	2017.11.28	8231
42	이런 구매는 가능한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17.11.23	8559
41	과연 사야될까요 말아야 될까요 ?	관리자	2017.10.26	8506
40	팔 때도 요령이 필요하지만 사실 때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관리자	2017.10.10	9068
39	경험이 없는 담당자와 비전문 매장의 AS처리 실수	관리자	2017.05.29	9222
38	이런 배송사고시 어떻게 처리해야될까요 ?	관리자	2017.05.29	9184
37	100% PEARL 이 가짜라면, 아! 이건 사기아닌가...	관리자	2016.12.30	9553
36	판매자의 마케팅 어디까지 믿을수 있을까요 ?	관리자	2016.11.05	9530
35	전문가로서 안타까울때	관리자	2016.09.27	9725
34	많이 깎아 드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관리자	2016.07.24	9982
33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관리자	2016.06.19	9668
32	진주살때 산지 확인을 해야될까요	관리자	2011.11.17	9511
31	저가의 진주제품 어떻게 포장할까요	관리자	2011.11.17	9494
30	백진주를 해야될까요 흑진주를 해야될까요	관리자	2011.11.17	9522
29	진주감정서, 제대로 알고 받으세요.	관리자	2011.11.03	10196
28	시아버지,시어머니,며느리 여러분은 누구편을...	관리자	2011.10.26	10228
27	물어봐야되는 것과 물어보나마나한 것들	관리자	2011.08.19	9707
26	다들 한계가 있고 어렵다고합니다. 그래서...	관리자	2011.08.03	10115
25	당신 어머님한테도 그렇게 선물하시겠습니까	관리자	2011.04.17	9496
24	본드 무접착 사건	관리자	2011.03.19	10055
23	교환이나 환불,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면...	관리자	2011.01.31	9656
22	남양진주 제품의 추천가란...	관리자	2010.12.06	9677
21	제가 제일 싸냐구요 ? 아니요. 진주나라는...	관리자	2010.12.06	10125
20	고객분들의 이상한 가격비교와 제발 진주만은 직접 보고 선택을...	관리자	2010.11.08	9460
19	해수진주와 담수진주 과연 어떤 선택이 현명한 것일까요 ?	관리자	2010.09.18	10915
18	예물 시장 정보 과연 약인가 ? 독인가 ?	관리자	2010.09.18	9437
17	환불 ! 이것이 최선의 마케팅이 될 수 있을까	관리자	2010.07.14	9484
16	구매후기와 Q&A로 이런 장난을...	관리자	2010.07.12	9767
15	폼에 살고 폼에 죽는 거래	관리자	2010.06.22	9748
14	제가 소비자보호원에 가게된 사연	관리자	2010.06.10	9940
13	일본산이냐구요 ? 의미없는데...	관리자	2010.06.07	9452
12	백화점과 차이가 있다 ? 없다 ?	관리자	2010.06.07	9801
11	핵진주, 더 이상 헷갈리지마세요.	관리자	2010.06.04	9993
10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데 안하고 계신 것	관리자	2010.06.04	9647
9	최연소 고객 방문기	관리자	2010.06.02	9644
8	이래서 당하는거구나...	관리자	2010.05.30	10831
7	흑진주 제발 사용자에게 물어보시고 구매를...	관리자	2010.05.30	10522
6	진주 수리요 ? 가능하긴 하지만...	관리자	2010.05.29	9979
5	제대로 아는 것은 구매자가 이득, 그러나 아는 척만하는 것은 소비자가 손해	관리자	2010.05.28	9838
4	물건을 받으신 순간, 눈물을...	관리자	2010.05.28	9694
3	15mm 세개가 전부 가짜...	관리자	2010.05.27	10306
2	거짓말도 참....	관리자	2010.05.27	9660
1	진실 ! 과연 고객에게 약인가 ? 독인가 ?	관리자	2010.05.26	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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