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제를 진행하시면서 진행과정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뒤로 돌아가셔서 특정 부분을 들어갈때 이런 현상이 생기는데 문제는 결제과정에서 뒤로가서 어느 페이지를 들어갔다 왔을때 이런 오류가 발생하는지를 몰라서 아직까지 이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특정 페이지를 찾으려고 저희나 프로그래머도 나름 노려했으나 결국 못찾고 결제과정에서 뒤로 돌아가는 것을 막아놓을까도 생각해봤지만 이런 에러가 일년에 3,4번정도 생기는데 결제과정에 내가 어떤 것을 했었지하고 확인차 뒤로 다시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셔서 이렇게 뒤로가는 것 자체를 막으면 고객분들에게 또 다른 불편이 생길것 같아서, 어차피 이런 에러가 발생하면 하루안에 저희가 알수 있고, 고객분이 주문을 시도하시기만해도 저한테 문자로 오기때문에 2,3차례 시도를 했는데도 결제가 되지 않는 경우 제가 항상 결제에러쪽을 확인하고 있고, 결제에러쪽에 들어가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PG사에 들어가서 고객분께서 정상결제를 했는데 저희 프로그램에 결제에러에 들어간 것인지, 실제로 손님이 결제를 잘못하셔서 결제에러에 들어갔는지를 확인하고 전자인 경우 저희가 결제에러된 거래를 정상으로 돌려서 진행해드리고 있고, 후자인 경우에는 고객분에게 전화를해서 결제하실때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 확인을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제에러로 인해 그날 발송해야되는 것이 발송되지 못하는 것은 없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됩니다.

2. 많은 분들이 아코야진주가 담수진주보다 더 좋다라고 생각하시고, 그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어느 부분에서 좋은데요라면 물어보면 보통 모양이나 색상,광택을 얘기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이렇게 모양,색상,광택만으로 구분이 되지 않는 담수진주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정도의 품질이 100개중에 1,2개가 아닌 1,000개중에 한,두개가 나온다는 것인데, 저희가 반지나 귀걸이 혹은 펜던트에 사용하기 위해 들여오는 담수진주 나석은 해수 아코야진주와는 눈으로 봐서 구분하실수가 없을 정도의 품질이라서 형식적인 요소가 가미될수 밖에 없는 결혼예물이나 결혼2,30주년, 환갑선물을 제외한 직장을 다니면서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라는 식으로 부담없이 진주제품을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굳이 해수진주를 않하시고 담수진주로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저 역시 처제에게 몇년전에 핀귀걸이를 선물했지만 담수진주로 했습니다. 물론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해수진주와 눈으로는 구분이되지 않는 상품질로...

3. 진주는 핑크색계열과 갈치색계열이 절반씩정도 섞여 있는 색감으로 했기때문에 보시는 분에 따라 갈치색계열이라고 하실수도 있고 핑크색계열이라고도 하실수도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색감을 진한 것으로 해서 광택이 좋은 것으로 했기때문에 진주에 불만이 있으실 경우는 없으실 것이고, 그 진주를 가지고 어디를 가셔도 손님 진주가 뒷쳐져보이는 일은 거의 없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