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목걸이(펜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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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하고 체인을 포함해서 76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0.2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 455,000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0.7mm 타히티흑진주로 목걸이를 제작해서 73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1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하고 체인 포함해서 68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6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하고 체인을 포함해서 70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0.4mm 담수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18K로 468,000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2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 120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0.9mm 담수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하고 체인을 포함해서 54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8mm 아코야진주에 14K 핑크골드 수입체인과 볼로 구성해서 285,000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2.9mm 남양진주로 목걸이를 구성하고 체인 제외해서 54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3.1mm 남양진주로 목걸이를 구성해서 굵은 체인 포함 102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2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 50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3mm 타히티흑진주에 18K로 제작해서 체인 포함 74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0.7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다이아세팅으로 체인 포함 71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4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으로 55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9.9mm 담수진주에 체인 포함해서 32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0.2mm 담수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 383,000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8mm 타히티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 59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8mm 아코야진주에 14K 화이트골드 수입체인과 볼로 구성해서 285,000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
11.6mm 남양진주로 펜던트를 구성해서 체인 포함 105만원에 판매가 됐었던 제품입니다.